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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민준
2014년 /
2009년 신입생 당시 개그콘서트에서 분장실의 강 선생님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. 강유미는 끊임없이 혐오스럽고 괴기한 분장으로 우리에게 웃음을 주었고 희극인으로서 평범함을 뛰어 넘는 도전을 계속해서 이어갔다. 남을 즐겁게 하기 위한 도전도 이렇게 힘겨운데, 과연 내 자신에게 만족을 주기위한 도전은 어디까지 인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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